“하룻밤 2200만원, 객실 400개 예약”...사우디 왕세자가 선택한 호텔은?
안녕하세요 CN모터스 잠실점 정시헌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사회 이슈에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살만(37) 왕세자가 오는 17일 방한 예정인 가운데, 그가 머무는 숙소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호텔로 확인되었습니다.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태자 사우디아라비아 총리 겸 국방장관 왕실직속 경제위원장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구단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산은 8,500억 파운드(한화 약 1,375조원)을 가지고 있는 엄청난 부자입니다. 한평생 아니.. 인생을 N회차로 살아도 벌기힘든돈을 가지고있습니다... (0.1%만 떼어줘도 좋겠네요) 재계에 따르면 빈살만 왕세자는 오는 17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빈살만 왕세자는 총 사업비만..
사회토픽
2022. 11. 10. 14:34
